배우 서예지가 논란을 잊게 하려는 '청순' 가스라이팅을 시도 중이다.
서예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꾸준히 사진을 올리며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노란색 옷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듯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서예지는 전 연인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부터 학력 위조 의혹 등으로 연예계 생활에 타격을 입었다. 논란 1년 만인 2022년 tvN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지만 기괴한 탱고 장면만 남긴채 복귀에 실패했다. 이후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해 활동을 모색 중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서예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꾸준히 사진을 올리며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노란색 옷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듯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서예지는 전 연인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부터 학력 위조 의혹 등으로 연예계 생활에 타격을 입었다. 논란 1년 만인 2022년 tvN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지만 기괴한 탱고 장면만 남긴채 복귀에 실패했다. 이후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해 활동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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