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태극기만 걸린 잠실야구장

입력 2024-08-15 16:35: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가 게양돼 있다. 원래 소속 외국인 선수를 위해 일장기와 성조기를 등 다른 나라 국기를 게양했지만, 광복절 특수성을 고려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하리수, 충격 근황…49세 초동안 비주얼→주름 하나 없네 [DA★]
    1하리수, 충격 근황…49세 초동안 비주얼→주름 하나 없네 [DA★]
  2. 2정호영, 폐업 후 심경 고백 “하루 매출 0원인 적도 있었다” (사당귀)
  3. 3이지현, 심하게 말랐는데 근육은 빵빵 [DA★]
  4. 4블랙핑크 제니, 반라 노출 수준…시스루 드레스 깜짝 [화보]
  5. 5‘이혼’ 함소원, 역술가 상담 “재결합 가능성 無…새로운 남자 있다” (가보자GO)
  6. 6정글로 돌아간 김병만, 예전 같지 않나 “이렇게 초라한 건 처음” (생존왕)
  7. 7子 하정우 그림으로 가득…김용건, ‘럭셔리’ 집 공개 (아빠는 꽃중년)
  8. 8신민아♥김영대, 따뜻한 입맞춤…‘애틋함’ 폭발한다 (손해 보기 싫어서)
  9. 9박나래 결별, 9년 함께한 JDB와 각자의 길 [전문]
  10. 10야구는 검은 머리 정근우처럼…물오른 절정의 타격감 ‘기세등등’ (최강야구)
the hottest_sports
  1. 전무후무 오타니, 첫 ‘양대 리그 만장일치 MVP’ 쏜다
    1전무후무 오타니, 첫 ‘양대 리그 만장일치 MVP’ 쏜다
  2. 2‘휴~’ 리그 달라 천만다행 ‘오타니-저지’ MVP로 직진
  3. 3‘만화도 이렇게 그리면 욕먹는다’ 오타니, 또 또 최초
  4. 4일본 전훈 마친 전희철 SK 감독 “연습경기서 훈련 성과 확인…힉스-김선형-오세근 등 주요 선수들의 시즌 준비 만족”
  5. 5‘전무후무’ 오타니, ‘51-51X6안타-10타점X184.4km’
  6. 6‘오타니 51-51’→LA 다저스 ‘12년 연속 PS 진출 확정’
  7. 7끊이질 않는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계속된 폭로에 당혹스러운 KFA…한국축구는 지금 ‘폭풍전야’
  8. 8연패 끊어야 할 포항, 우승 포기 않는 강원…위치는 달라도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9. 9‘사이영상X통합 3관왕 유력’ 세일, ‘스스로 증명했다’
  10. 10‘홈런 1개 남아’ 오타니, 49호 대포 쾅 ‘50-50 초 임박’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