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관중 앞에서 연패 끊은 두산 선수들

입력 2024-08-15 2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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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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