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응원 소리에 피치컴이 안들려

입력 2024-08-20 21:41: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교체로 마운드에 오른 SSG 서진용이 피치컴을 듣기 위해 글러브를 모자에 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