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예담이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예담은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GOOD VIBES(굿 바이브즈)'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낸 방예담은 거리에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울러 레게 머리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과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방예담은 밀리터리 바지에 펑키한 느낌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시크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카메라를 압도하는 치명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포스가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GOOD VIBES'는 방예담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온리 원)'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또 지난 4월에는 에스파 윈터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을 발매하며 솔로 뮤지션의 입지를 다졌다. 방예담은 이번에도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방예담의 미니 2집 'GOOD VIBES'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예담은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GOOD VIBES(굿 바이브즈)'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낸 방예담은 거리에 홀로 서 있는 모습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울러 레게 머리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과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 속 방예담은 밀리터리 바지에 펑키한 느낌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시크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카메라를 압도하는 치명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포스가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GOOD VIBES'는 방예담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온리 원)'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또 지난 4월에는 에스파 윈터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Officially Cool(오피셜리 쿨)'을 발매하며 솔로 뮤지션의 입지를 다졌다. 방예담은 이번에도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방예담의 미니 2집 'GOOD VIBES'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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