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송일국촬영중낙마부상

입력 2009-01-06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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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일 오전 9시51분께 전남 나주시 노안면 유공리 모 승마장에서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촬영하던 배우 송일국씨(38)가 낙마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송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나주 모 병원으로 옮겨졌고 곧바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송씨가 목 통증을 호소해 정확한 부상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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