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하게 SNS의 반누드정책에 반대하며 아슬아슬한 노출 사진을 게재해온 첼시 핸들러가 이번에는 노출된 가슴을 그대로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앞서 노출된 부위를 아이콘으로 가리거나 교묘하게 편집해 올렸으나 이번에 올린 사진은 있는 그대로를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첼시 핸들러는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장면이다. 사진 속에서 첼시 핸들러는 한가롭게 물 위에 누워 상태로 비키니의 상의 부분을 젖혀 가슴을 완벽하게 노출했다.
특히 필터링 및 정화 작업을 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서 아직 삭제되지는 않았지만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한편 첼시 핸들러는 미국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