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루디빈 사냐의 모습을 포착했다.
루디빈 사냐는 검정색을 시스루 비키니를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모델로 활동중인 루디빈 사냐는 가장 아름다운 왝스(‘Wives and Girlfriends’의 줄임말로 축구선수의 아내 혹은 여자 친구를 뜻한다) 2위에 뽑히며 미모를 인정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