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굿와이프' 영화로 착각하겠네

입력 2016-06-29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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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근(왼쪽부터), 김서형, 윤계상, 전도연, 유지태, 나나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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