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미나가 폴댄스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상녀 매력탐구’ 특집으로 미나와 김혜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을 남자친구로 둔 미나”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군살업는 탄탄한 몸매로 폴댄스 실력을 선보인 것.

이에 김혜진은 “17살 아니라 27살 연하를 만나도 되겠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택시’ 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