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흑백 상반신 셀카, 자신감 넘치네

가수 씨엘이 흑백 셀카를 공개했다.

씨엘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반신을 집중 조명한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과감하게 파인 블랙톱에 데님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입술 옆의 진한 점과 또 다른 상체의 점 두개가 삼각형을 이뤄 섹시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