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유영은 PD, 드라마 스페셜 ‘연애의 흔적’ 연출

입력 2020-12-17 14: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영은 PD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KBS 드라마 스페셜 2020 '연애의 흔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애의 흔적'은 헤어진 연인들이 남은 감정을 짚어가는 로맨스로, 두 배우 이상엽과 이유영이 현실공감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KBS>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