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어스 아워’(Earth Hour)에 함께했다. ‘어스 아워’는 비영리 자연보전기관 세계자연기금이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한다. 올해 서울 남산타워, 프랑스 에펠탑, 호주 오페라하우스 등 190여 개 국가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됐다. SM도 1시간 동안 사무공간의 모든 불을 끄고 동참했다. 최시원은 한국세계자연기금 SNS에서 진행된 ‘당신이 불 끈 사이’ 릴레이 라이브에 참석, 한국세계자연기금 이사장 홍정욱, 방송인 안현모와 지구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