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송강호 소속사와 전속계약…활동 본격화 [공식]

입력 2023-04-07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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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써브라임

배우 고소영이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고소영은 영화 '아파트', '언니가 간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멜로, 로맨스부터 공포까지 다양한 장르로 관객과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든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

고소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써브라임의 모회사인 HLL은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매거진을 발행하며, HLL 산하의 매니지먼트사업을 운영하는 써브라임은 송강호,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한으뜸, 정예인, 임나영, 김진경, 한현민, 리나 등 배우, 가수, 모델, 인플루언서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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