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애프터 시그널
대표 연애 리얼리티 예능 채널A ‘하트시그널4’가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28일 채널A에 따르면 9월 1일 ‘하트시그널4’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이후 이야기가 담긴 ‘애프터 시그널’이 방송된다. 최종 커플이 된 신민규와 유이수, 한겨례와 김지영의 현실 데이트가 담기며 마음이 닿지 못한 채 어긋난 나머지 청춘남녀들의 이야기들도 펼쳐진다. 작사가 김이나와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미미가 MC를 나선다.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