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11월 미국에서 7년 만의 단독 콘서트 [연예뉴스 HOT]

입력 2023-09-22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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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인컴퍼니

가수 비가 7년 만에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1일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비가 11월 22일과 25일에 각각 미국 애틀랜타 시티와 라스베이거스에서 단독 콘서트 ‘스틸 레이닝’(STILL RAI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16년 열린 ‘스콜 레인 아시아 투어’ 이후 7년 만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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