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피너 BX’ vs ‘메카드 리마스터’” 초이락, 설날 기대작 출시

입력 2024-02-07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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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컨텐츠컴퍼니의 완구 브랜드인 ‘차징 탑스피너 BX’(이하 BX)와 ‘터닝메카드 리마스터’(이하 리마스터)가 설 명절을 맞아 각각 5종과 6종의 기대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난달 ‘차징 탑스피너 배틀대회 퍼스트 챔피언십’에서 깜짝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차세대 팽이 BX는 ‘카이젤 울프스톰’, ‘네그라 스노우’, ‘크리스탈 앤틀러’, ‘플레임 더블레이더’ 등 4종과 BX 슈터 1종을 공개한다. 기존 탑스피너에 비해 지름 6㎝로 크기가 커졌고, 묵직한 파워를 더했다. 새롭게 장착된 기믹이 기술과 변수를 만들어내 배틀의 묘미가 한층 커졌다.

터닝메카드 리마스터는 더욱 세련된 배틀로 진화했다. 에반, 타나토스, 슈마와 점보시리즈인 네오, 요타, 엑스 등 색깔이 바뀐 6종을 출시했고, 각 세트마다 더 컴팩트해진 카드 3종을 매치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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