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부상…퉁퉁 부은 얼굴

입력 2024-02-13 16: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중 입은 부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눈 한쪽은 완전히 붓고 얼굴 절반 이상 퉁퉁 부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 놔 ㅎㅎㅎㅎㅎ 눈썹에 쏘였는데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까지 붓는다고? ㅋㅋㅋ 천연 보톡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윤택이 출연하고 있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 현장은 자연에서 촬영을 하는 만큼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이다. 함께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을 맡고 있는 이승윤도 "헐~ 형 조심하세요.ㅠㅠ"라고 걱정했다.

한편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윤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