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새 모델로 윤현수 발탁, ‘오마이걸’ 아린과 투톱 체제

입력 2024-03-06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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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배우 윤현수를 새 모델로 발탁하며, 기존 모델인 ‘오마이걸’ 아린과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아린과 윤현수는 최근 2024 봄·여름 시즌 신상 화보를 촬영했으며, 이달 중 공개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아린과 윤현수를 전속모델로 계약해 BYC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에 청량함을 입히려한다”며 “올해 BYC와 두 전속모델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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