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수줍은 손인사 (놀아주는 여자)[DA포토]

입력 2024-06-12 15: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엄태구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엄태구 분)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고은하(한선화 분)의 반전 충만 로맨스다. 엄태구가 로맨틱 코미디를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주목받는다.

‘놀아주는 여자’는 1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JTBC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