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근황이 공개됐다.

손예진은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Crush my workout. 2025년의 끝자락. 모두 평안하길 바라요. Hope you’re all doing well”이라는 글과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손예진은 운동 삼매경이다. 등 운동에 진심인 듯한 손예진. 정확하게 원하는 부위를 타깃하기 위해서 자세를 고정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운동해 시선을 끈다. 꾸준한 관리 비결은 역시 운동임을 보여준다.

한편 손예진은 19일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