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헤윤이 압도적 인기를 과시했다.

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180만 실버 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김혜윤은 배우 부문은 물론 12월 1주차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전 부문 통합 1위(1,879,320 SilverPoint)를 차지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따뜻한 팬사랑으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김혜윤은 영화 ‘고딩형사’ 주연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김혜윤은 2026년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굿파트너2’, 영화 ‘살목지’, ‘랜드’ 등 5편 이상의 차기작 소식을 알리며 열일 행보를 예약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