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사진제공|하남시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사진제공|하남시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임 초기 관례적으로 진행되던 형식적 보고를 탈피해,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들과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하철 3·9호선의 적기 준공을 비롯해 위례신사선 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하철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과제를 세밀하게 살폈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사진제공|하남시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사진제공|하남시


아울러 19년간 장기 표류해 온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구축 등 하남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도 직접 챙기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공 부시장은 과천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기초지자체 행정을 이끌었고, 경기도 미래산업과장과 사회혁신경제국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하남시는 이러한 풍부한 행정 경험이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대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구조 전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 부시장은 “하남시가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중요한 골든타임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경기도와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