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 라페트 뷔페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 라페트 뷔페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과 목시 서울 명동이 무제한 다이닝과 주류를 앞세운 듀얼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명동 미식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명동에 자리한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이 두 호텔의 개성을 담은 무제한 다이닝 &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프렌치 감성을 앞세운 정통 다이닝부터 자유로운 분위기의 세미 뷔페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전혀 다른 경험을 제안하는 구성이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는 ‘라페트 뷔페 &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메뉴와 무제한 주류, 여기에 딸기 디저트 뷔페를 더한 구성이다.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애피타이저를 시작으로 프랑스 아페리티프 문화에서 착안한 카나페 섹션이 이어진다.

메인 구성은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내는 프리미엄 그릴이다. 채끝 등심, 안심, 살치살, LA갈비, 양갈비 등 다양한 육류 특수 부위가 제공되며, 당일 직송 제철 생선회로 구성된 시푸드 섹션도 함께 준비됐다. 여기에 광동식 중식, 한식, 아시안 메뉴까지 더해져 선택 폭을 넓혔다. 레드·화이트·스파클링 와인과 생맥주는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런치에는 주류가 제외된다.

디너 시간에는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뷔페가 더해진다. 페이스트리 셰프가 준비한 약 16종의 딸기 디저트가 제공되며, 금요일 디너와 주말·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에 이용 가능하다. 일요일 디너에는 딸기 디저트 뷔페가 운영되지 않는다. 운영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가격은 1인 기준 7만9000원부터 13만9000원이다.


목시 서울 명동 라운지 바 ‘바 목시’에서는 무제한 다이닝 & 주류 프로모션 ‘애프터-워크’를 진행 중이다. 인근 직장인 회식이나 단체 모임을 겨냥한 구성으로, 약 16종 메뉴의 세미 뷔페와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하이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밤이 되면 네온사인과 함께 목시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진다.

게임 요소도 눈에 띈다. 젠가와 부르마블 같은 보드게임부터 축구 게임, 아케이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존이 마련돼 다이닝과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애프터-워크는 최소 20인부터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기준 8만원이다.

르메르디앙과 목시, 두 브랜드의 성격이 다른 매력을 하나의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이다. 정제된 다이닝과 캐주얼한 파티 문화가 명동이라는 상권과 맞물리며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