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전 여수시의장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제공|독자제공

김영규 전 여수시의장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제공|독자제공




7일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 개최
여수시민회관서 30년 정치 인생 회고
김영규 여수시의원이 30년 정치 역정을 담은 저서를 통해 여수의 미래를 그린다.

김영규 의원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책은 김 의원이 30년 넘게 지역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고민해 온 ‘여수의 정체성’과 ‘미래상’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부제인 ‘정체성에서 미래로’가 보여주듯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여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는 △토박이 정치인으로서의 소회 △시민들과 함께하며 느꼈던 현장의 목소리 △지속 가능한 여수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이 담겼다.

김영규 의원은 초청의 글을 통해 “여수에서 나고 자라 30년 넘게 정치를 하면서 결코 놓지 못했던 화두가 바로 여수의 정체성과 미래였다”며 “결론을 내기보다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책을 엮었다”고 전했다.

행사는 저자 사인회와 본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주차 혼잡을 피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