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4일 오후 9시30분 방송을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태국 남독마이 망고를 판매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17~20브릭스)가 특징이다. 씨가 얇고 작으며, 과육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3kg(6~10과) 1박스 3만6900원, 2박스 6만9900원에 판매한다. 현지 작황과 설 선물 수요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1~2주 출하 시기가 빨라졌으며, TV방송과 모바일앱을 통해 지속 선보인다.

고품질 망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산지 직접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현지 농장과의 협약을 통해 자사 전용 생산라인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진응 신세계라이브쇼핑 상품1담당 상무는 “태국 현지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에서도 쉽게 맛보기 어려운 최상품 망고를 확보했으며, 제철 과일의 신선함을 전하기 위해 빠른 물류망을 준비했다”며 “향후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적극 발굴해 차별화 채널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