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2026년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굿즈를 중심으로 한 설 선물 이벤트가 서울마이소울샵에서 열린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공식 기념품 판매점 ‘서울마이소울샵’에서 신년 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을 맞아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을 고민하는 시민을 겨냥한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과 서울갤러리점 두 곳에서 운영되며, 각 매장 휴무일을 제외한 기간 동안 동일하게 적용된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상품을 1개 이상 구매하면 서울의 상징인 해치 캐릭터가 담긴 서울마이소울 신년 연하장이 1인 1매 증정된다.

설 명절 선물 수요를 반영한 혜택도 마련됐다. 서울마이소울샵이 선정한 ‘설 명절 추천 상품’을 구매하면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코백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추천 상품은 정관장과 협업한 ‘베스트 컬렉션 포 서울’, ‘뷰티 오브 서울’,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해치 에디션’, ‘서울방향’, ‘청자 머그컵 세트’ 등 총 5종이다.

정관장 콜라보 에디션인 ‘베스트 컬렉션 포 서울’은 에브리타임샷과 활기력 각 5병으로 구성됐고, ‘뷰티 오브 서울’은 홍삼 성분을 담은 석류스틱과 알로에 젤리스틱 각 10포로 구성돼 설 명절 건강 선물로 제안된다.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 해치 에디션’은 대표 마스크 제품에 해치 캐릭터를 더한 한정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프리미엄 굿즈 혜택도 눈길을 끈다. ‘서울방향’과 ‘청자 머그컵 세트’ 등 프리미엄 라인 굿즈 2종을 구매하면 각 제품에 대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방향은 인센스 스틱과 오일, 홀더로 구성된 라이프스타일 굿즈이며, 청자 머그컵 세트는 공방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제품으로 전통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원종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본부장은 “이번 설 이벤트는 서울마이소울샵을 찾은 관광객들이 굿즈를 통해 한국 전통 명절의 정과 서울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서울마이소울샵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서울 브랜드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