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유·초·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교육지원청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유·초·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교육지원청




진도군교육지원청, 2026년 신규교사 13명 임명장 수여
유·초·중등 새내기 교사 13명 멘토링 및 맞춤형 연수
전남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이 지난 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과 초등 3명, 중등 4명 등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와 공무원 선서에 이어 하숙자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진행됐다. 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컨설팅을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사 박OO은 “임명장을 받는 순간 교사로서의 책임을 깊이 느꼈다”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오늘의 다짐이 교직 생활 내내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신규교사들이 진도교육의 희망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학생 곁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멘토링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진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