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18일 오후 10시30분 라이선스 사업 첫 브랜드인 ‘기라로쉬’의 봄 수트 라인을 선보인다. 

1956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클래식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국내 남성복 부문 단독 라이선스를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인 제품은 ‘기라로쉬 울 100% 프리미엄 수트’(사진)다. 이탈리아 디노필라테 원단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윤기와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또 클래식한 앞깃 디자인, 안감 및 주머니까지 신경 쓴 디테일로 우아함을 완성했다. 

셔츠, 베스트, 봄 코트 등 선택의 다양성을 넓혔다. ‘코튼 100% 셔츠’는 일상과 업무 어디서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기본 색상으로 구성했다. 수트와 동일한 원단으로 만든 ‘베스트’는 수트를 더욱 격식 있게 입도록 돕는다. 또 ‘봄 트렌치 코트’는 가볍고 차분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수트 위에 걸쳐도 자연스럽게 조화되도록 기획했다.

권석홍 신세계라이브쇼핑 브랜드패션팀장은 “기라로쉬는 프랑스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 차별화된 고급 남성복을 원하는 국내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며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고객이 찾아오는 패션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