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 기념 촬영. 사진제공|롯데카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 기념 촬영. 사진제공|롯데카드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카드가 최근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했다.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함으로, 2014년부터 운영한 고객 참여 제도인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했다. 신뢰회복협의체, 포용금융협의체, 상생금융협의체로 세분화해 목적과 위원의 전문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한다. 올해는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 관점 상품 모니터링에 중점을 둔다.

총 15명으로 구성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고르게 선발해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위원 2명을 포함해 금융취약계층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인다.

회사 측은 “소비자를 위한 금융을 고객과 함께 만든다는 취지로 기존 고객패널의 역할을 확대해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했다”며 “향후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디지로카X티빙’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카드

‘디지로카X티빙’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카드


한편 이 회사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과 손잡고 정기구독 상품인 ‘디지로카X티빙’을 내놓았다. 광고형 스탠다드(4400원), 스탠다드(1만1000원), 프리미엄(1만4000원) 등으로 구성했다. 롯데카드로 매월 정기 결제 시 최대 20%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9월까지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을 첫 달 1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사진설명]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식 기념 촬영. 사진제공|롯데카드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