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특성별 맞춤형 영양관리 안내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 질의응답 진행
부산진구,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건강교실 성료.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건강교실 성료. (사진제공=부산진구)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 경제관광과가 주최하고 부산여자대학교 동물보건과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건강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집에서 쉽게 하는 반려동물 건강교실’을 주제로 진행됐다. 평소 통증을 잘 드러내지 않는 반려동물의 신체적 특성을 바탕으로 보호자가 별도의 도구 없이도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소개했다.

아울러 반려동물의 종류와 특성에 맞는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연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강의가 반려동물 보호자의 건강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질병의 예방 및 조기 진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