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LG 봉중근과 한화 류현진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