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니콜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얼트루 론칭행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얼트루는 피부의 자생력과 건강한 안색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위한 신개념마스크팩 '아임쏘리포마이스킨'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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