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 슈가, 진(왼쪽부터)이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 \'MMA 2019(멜론뮤직어워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 마마무, 잔나비, 청하, 헤이즈, 있지, 엔플라잉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