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끈질긴 10구 승부, 제2의 이용규 놀이’ [포토]

입력 2022-05-24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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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키움 김태진이 타격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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