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덕의 축하 받는 임성진 [포토]

입력 2023-03-22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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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포스트시즌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한국전력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확정 지은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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