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목욕탕 물 받다가 포기…건강미 시선강탈 [DA★]

입력 2024-02-02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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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목욕탕 물 받다가 포기…건강미 시선강탈 [DA★]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노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욕탕 수준으로 거대한 욕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물을 받는 와중에 바닥에 누워 모노키니 자태를 뽐내는 모습. 서동주는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과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물 받다가 포기”라고 재치 넘치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서정희의 딸’로도 유명한 서동주는 지난해 넷플릭스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명석한 두뇌 플레이로 큰 활약을 펼치며 최후의 3인까지 진출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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