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잡지 더블유 Vol.3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연은 ‘365일 봄을 피울 여자 배우 다섯 명’에 선정됐다.
사진 속 이연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드한 네크리스에 시크한 블랙 재킷을 매치하는가 하면, 러플 장식의 셔츠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눈빛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연 특유의 분위기가 카메라를 압도했다.
인터뷰에서 이연은 “최근 회사 대표님에게 다짐하듯 말했다. “저, 스타가 될래요!”(웃음) 예상한 것보다 빠른 속도로 활동을 이어왔다. 작지만 나름 입지가 생긴 듯해서, 지금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야 언젠가 도약할 것 같다“라며 ”물론 내가 말하는 스타는 여느 스타와 다를 수 있다. 나는 흔히 말하는 예쁜 외모의 배우들과 다르기도 하고. 그저 내 식대로, 어떤 틀에 맞춰지지 않은 이연으로서 스타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배우 이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Vol.3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패션 잡지 더블유 Vol.3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연은 ‘365일 봄을 피울 여자 배우 다섯 명’에 선정됐다.
사진 속 이연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볼드한 네크리스에 시크한 블랙 재킷을 매치하는가 하면, 러플 장식의 셔츠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눈빛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연 특유의 분위기가 카메라를 압도했다.
인터뷰에서 이연은 “최근 회사 대표님에게 다짐하듯 말했다. “저, 스타가 될래요!”(웃음) 예상한 것보다 빠른 속도로 활동을 이어왔다. 작지만 나름 입지가 생긴 듯해서, 지금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야 언젠가 도약할 것 같다“라며 ”물론 내가 말하는 스타는 여느 스타와 다를 수 있다. 나는 흔히 말하는 예쁜 외모의 배우들과 다르기도 하고. 그저 내 식대로, 어떤 틀에 맞춰지지 않은 이연으로서 스타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배우 이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Vol.3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