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군살 없는 모노키니…옆구리 구멍까지 ‘핫하다 핫해’ [DA★]
연기자 이다해가 탄탄한 모노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고급 리조트를 배경으로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옆구리에 구멍이 뚫린 과감한 디자인에도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한 이다해. 쭉 뻗은 각선미와 당당한 애티튜드로 감탄을 자아내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이다해가 탄탄한 모노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고급 리조트를 배경으로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옆구리에 구멍이 뚫린 과감한 디자인에도 군살 하나 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한 이다해. 쭉 뻗은 각선미와 당당한 애티튜드로 감탄을 자아내며 슈퍼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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