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아이유와 모델 계약 연장

입력 2024-04-25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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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모델 계약을 2년 연장했다.

2022년부터 4년 계약을 이어가게 됐으며, 아이유는 우리금융과 함께하는 첫 장기 모델이 됐다. 회사 측은 “전 연령층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아이유의 이미지가 고객 곁에 함께하고 싶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며 “향후 아이유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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