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결승전 선발 등판한 김태형 [포토]

입력 2024-05-29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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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대구상원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덕수고 선발 투수 김태형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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