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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바르지오’ 새 CF 장면 사진제공|동화약품
이번 CF는 손발톱 무좀으로 고생하고, 매일 바르기 귀찮거나 다양한 무좀 증상으로 고통받고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바르지오가 다 해결해 줄 수 있음을 ‘어떤 무좀도 다다다 다- 바르지오’라는 메시지에 담았다.
특히, ‘다다다 다~‘라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반복해 다양한 무좀 증상 치료에 바르지오가 연상될 수 있도록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동화약품은 손발톱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 원스형 무좀 치료제 ‘바르지오 원스’, 국내 유일 여섯 가지 성분 복합 치료제 ‘바르지오 모두크림’ 등 세 가지 타입의 바르지오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바르지오의 모든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부분의 무좀 환자는 두 가지 이상의 복합 증상을 보인다”며, 세 가지 타입의 ‘바르지오’는 어떠한 무좀 증상이든 해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