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경림이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