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머플러 받는 김판곤 감독

입력 2024-08-05 11:40: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울산 HD FC 제12대 김판곤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김판곤 감독이 김광국 대표이사에게 머플러를 받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4세 연하♥’ 서동주, 예비신부의 아찔 몸매…우월한 글래머 [DA★]
    1‘4세 연하♥’ 서동주, 예비신부의 아찔 몸매…우월한 글래머 [DA★]
  2. 2로버트 할리 충격고백→MC들 동공지진 “신경암 투병” (한이결)
  3. 3‘강수지♥’ 김국진, 폭탄 고백 “와…소름끼친다” 무슨 일? (조선의 사랑꾼)
  4. 4김규리 수영하며 이너피스…여유로운 시간 [DA★]
  5. 5블랙핑크 제니, 극비 납치됐다…정체 발각 위기 (가브리엘)
  6. 6‘이장원♥’ 배다해 마취하다 쇼크 실신 회상 “숨이 안 쉬어져”
  7. 7안정환 그라운드 난입 초유의 사태…마선호 들것에 실려 나와 (뭉찬3)
  8. 8정지선, ‘사당귀’ 퇴출 위기? 전현무 질투 가득 (사당귀)
  9. 9김준호 ‘또지민’, “♥김지민 장수하고 부자되게 좀” (독박투어3)
  10. 10강다니엘 입대 심경 “후련…19살 때 가려다 지원자 몰려 못 가” (컬투쇼)[종합]
the hottest_sports
  1. ‘40-40 도전’ KIA 김도영, 30일 NC전에서 마지막으로 멀티홈런 노려
    1‘40-40 도전’ KIA 김도영, 30일 NC전에서 마지막으로 멀티홈런 노려
  2. 2‘굿바이 고무팔!’ 한화 정우람, 29일 선발등판 끝으로 현역 은퇴…“많은 사랑 받고 간다”
  3. 3KBO리그 2호 200안타 고지 오른 롯데 레이예스, 마지막 144번째 경기서 최다안타 경신 도전
  4. 4‘철기둥’ 명성 되찾은 김민재…북중미행 최대 분수령 ‘중동 2연전’도 부탁해
  5. 5‘활화산’ 오타니, 마지막 기적?→87년 만 진기록 쏜다
  6. 6GS칼텍스, KOVO컵 첫 경기서 한국도로공사에 풀세트 승리…실바, 트리플크라운 작성
  7. 7‘5일 휴식 후 등판’ SSG 앤더슨, 5강 희망 키울 희망 요소는 구위 회복
  8. 8타자 타이틀 홀더 사실상 확정! ‘유일 다관왕’ 변수는 장타율
  9. 9[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마다솜 ‘9타 차’ 압도적 우승, 시즌 첫 승‧통산 2승 달성
  10. 10‘엇갈리는 의견’ 부상 손흥민, 맨유전 ‘출전 vs 결장’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