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무더위에 불펜 피칭 마치고

입력 2024-08-15 16: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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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시라카와가 땀을 닦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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