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잡지 노블레스 9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는 김연아가 그리는 장미의 변치 않는 모던함과 대담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김연아는 꽃잎처럼 부드럽고 속부터 차오른 탄력으로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연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9월호와 노블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