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펜스로 몸 던진 수비

입력 2024-08-22 21:44: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SSG에 뜬공을 LG 좌익수 최원영이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