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24-09-18 1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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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KT 장성우가 파울 타구를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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