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빈의 첫 득점에 분위기 좋은 삼성 더그아웃

입력 2024-10-13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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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1회말 1사 1, 3루 삼성의 희생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윤정빈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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