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삼성 ‘한국시리즈 5차전 예상’

입력 2024-10-20 15:30: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4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왼쪽부터 KIA 김도영, 양현종, 이범호 감독, 삼성 박진만 감독, 강민호, 김영웅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1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2. 2“너무 미안해…” 송재림 추모 이어져
  3. 3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4. 4송재림 사망, 충격 비보 ‘존재감 남달랐던 배우였는데…’ [종합]
  5. 5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4번째 남친과 동거 중” 고백 (고딩엄빠5)
  6. 6“여자라면 먹고 싶다” 정신나간 소리에 방심위 ‘주의’ 결정
  7. 7김나정, 마닐라서 긴급 요청 이유…“마약 투약 자수한다” [종합]
  8. 8이승기 “장인 주가 조작? 처가 일은 처가 일…아내 이다인 처가에서 독립했다”
  9. 9나나, 타투 제거 시술 공개 “할 때보다 5배는 아파”
  10. 10‘짠남자’ 김종국, 500억 보유설 진짜야?
the hottest_sports
  1. 비상 걸린 김성현 ‘특명,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재진입하라!’
    1비상 걸린 김성현 ‘특명,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재진입하라!’
  2. 2[현장리뷰] 흥국생명, 높이 앞세워 파죽의 개막 6연승 질주…정관장에 3-2 역전승!
  3. 342점 워니-19점·11R 안영준 앞세운 SK, 88-80으로 DB 제압하고 단독 1위 등극
  4. 432강 가려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대진추첨식 이모저모
  5. 5‘최강 팀에서 FA 재수’ 김하성, LAD와 1년 계약 전망
  6. 612일 최원태 측과 첫 만남 가진 LG, 협상 서두르지 않을 듯
  7. 7‘58억 원→54억 원→52억 원’ 불펜 대어의 기준선 된 50억 원
  8. 8수비면 수비, 도루면 도루…이종범 코치, KT에 경험 입히는 만능 지도자
  9. 9‘레알에서도 왕 노릇 원했어?’ 음바페 ‘벌써 언해피’
  10. 10김아림 유해란 앞세운 한국 여자골프, LPGA 투어 시즌 4승 합작 도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